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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기사] 서울시, 역대 최대 규모 '서울관' 운영…18개 기업 혁신상[CES 현장]

QSIM+ 2024-01-14 20:00 조회수 아이콘 176


CES에 출장중인 오세훈 서울시장은 9일 오전 11시(현지시간)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서울관 개막식을 찾아 세계 기업과 정부에게 서울의 스마트도시 경쟁력과 서울 기업의 우수성을 알렸다.

오 시장은 환영사에서 "혁신상 수상은 기술력 인정 뿐만 아니라 성장에 상당히 중요한 발판이 된다"며 "실제로 지난해 CES에 참여한 51개 기업 중 혁신상을 받은 17개 기업을 조사해보니 한 해 동안 356억원을 투자유치받고 해외진출 기회를 여러 번 가져서 고속성장의 발판을 마련한 것으로 나타났다"고 말했다.


오 시장은 이어 서울관 기업 부스를 돌며 전시된 혁신기술과 제품을 직접 체험하고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전방위적 지원을 약속했다.

오 시장은 근거리 양자통신 특화망을 지원하는 '큐심플러스'의 기술을 둘러본 뒤 "앞으로 대박 날 것 같다"며 격려했다.

[출처: 뉴스1 / 2024-01-10 / 박우영 기자]

https://www.news1.kr/articles/5285366